'KBO 최고의 좌완' 카일 하트, 냉혹한 빅리그 현실… 2400만 달러의 꿈, 150만 달러 '굴욕 방출'로 막을 내리다.
2025-11-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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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BO리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던 좌완 에이스 카일 하트(33)의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이 안타까운 결과로 끝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하트에게 제안될 예정이었던 2026년 500만 달러(약 70억 원)의 구단 옵션을 단호히 거부하며, 50만 달러(약 7억 원)의 바이아웃만 지급하고 그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으로 보내버렸다. 한때 3년 2400만 달러 계약이 논의되며 KBO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던 그의 빅리그 복귀 꿈은 단 1년 만에 '충격적인 방출'로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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