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20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친정 키움의 지도자로 남기로 확정…"사랑하는 사람으로 계속 남겠다"
2025-11-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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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거포 박병호(39)가 20년 간의 굴곡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자신의 모팀인 키움 히어로즈의 지도자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키움 구단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박병호를 잔류군의 선임코치로 임명했다고 전하며, 한국 야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홈런왕의 '제2의 야구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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