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3형제의 맏형' 김영남, 역전 우승으로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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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16:33 84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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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제주도수영연맹 소속의 김영남 선수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18일에 열린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종목에서도 동생 김영택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그의 뛰어난 실력과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순간이었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김영남 선수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훈련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력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힘쓰며 금빛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영남 선수는 “훈련량이 부족해 우려가 많았지만, 체력과 건강을 꾸준히 챙기며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대회는 저에게 의미 있는 첫 출발로, 후련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남 선수는 2년 전 강복자식품의 공식 후원 프로그램인 ‘강복자피플’에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대표 선수, 프로 선수, 예술인을 대상으로 과정과 인성을 중시하며, 나눔과 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강복자식품은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한다’는 철학 아래 스포츠와 예술을 통해 진정성과 꾸준함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강복자식품 관계자는 “김영남 선수는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진정한 선수”라며 “어려운 훈련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가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그의 진정성과 꾸준한 성장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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