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의 아들' 김도윤, 일본 U-17 축구대표팀에 발탁 ··· 월드컵 출전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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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14:23 62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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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가수 김정민의 둘째 아들, 김도윤(17·일본명 다니 다이치)이 일본 17세 이하(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22일, 일본의 축구 전문 매체 ‘게키 사카’는 김도윤의 일본 U-17 대표팀 추가 발탁 소식을 전했다.

최종 명단 발표 당시 김도윤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한 공격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기적적으로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

김정민은 23일 SNS를 통해 “아빠와 엄마는 항상 너를 응원하고 있어. 세상에 네 모든 것을 보여주고 와, 사랑해”라며 아들의 선발 소식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김도윤은 소속팀을 통해 “일본 U-17 대표팀에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뛰며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생인 김도윤은 184cm, 72kg의 건강한 체격을 자랑한다. K리그1 FC서울의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다가 2023년 일본 사간 도스 유스팀으로 이적하여 축구 유학을 시작했다. 현재 만 17세로 한국과 일본의 이중 국적을 유지하고 있으나, 국가대표팀에서 뛰게 될 경우 국적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아내 다니 루미코와 결혼하여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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