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톰 아스피날, “시릴 가네는 레스너와 베우둠보다 더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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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이번 주말 맞붙게 될 시릴 가네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나타냈다. 최근 TNT 스포츠의 ‘Winner Stays On’ 코너에 출연한 아스피날은 가상 대결에서 여러 전 UFC 챔피언들보다 가네의 실력을 더 높게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선 브록 레스너가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돈 프라이를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가네와의 대결에서는 패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또 다른 전 헤비급 챔피언인 파브리시우 베우둠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가네의 승리를 점쳤다.
아스피날은 라이트헤비급 전설들과의 대결에서도 유사한 의견을 내놓았다. 척 리델, 라샤드 에반스, 퀸튼 ‘램페이지’ 잭슨과의 가상 대결에서 가네가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랜디 커투어와의 대결에서는 커투어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예외를 두었다.
그는 가네에 대한 존중을 표하며 이번 타이틀전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아스피날은 “언론이나 팬들 사이에서 시릴이 대단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건 전혀 옳지 않다. 그는 정말 뛰어난 파이터”라고 말했다.
이어 “가네는 오랫동안 헤비급 상위권에 자리 잡아왔고,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이미 인터림 챔피언으로서 두 번의 통합 타이틀전에 도전한 바 있어, 상당한 실력과 경험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하였다.
아스피날은 자신이 이번 경기에서 큰 배당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이 경기를 절대 가볍게 보지 않는다. 매우 힘든 싸움이 될 것임을 각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UFC 321은 오는 10월 25일 개최되며, 메인이벤트로 아스피날과 가네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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