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를 앞둔 LG, 22일 잠실에서 팬과 함께하는 자체 청백전 및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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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15:23 78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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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야구 LG트윈스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팬들과의 특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LG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청백전 및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청백전은 LG팀과 TWINS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제 경기와 유사한 분위기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 중 1루에서는 이윤승 응원단장이, 3루에서는 김태리 응원단장이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LG팀이 공격할 때는 양쪽에서 동시에 응원이 펼쳐지고, TWINS팀이 공격하는 동안에는 원정팀의 응원가가 송출되어 실전처럼 긴장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한국시리즈 출정식이 이어진다.

선수들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친필 사인볼 투척, 불꽃놀이, 레이저쇼, 그리고 뒤풀이 응원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장당 1000원의 예매 수수료가 부과된다. 경기 당일에는 상품 판매와 음식 점포(일부 점포 제외)가 운영될 예정이다.

LG 구단은 "팬들과 함께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하나로 뭉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팬들의 참여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의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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