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돌파로 '1골 1도움' 기록한 수원 세라핌, K리그2 34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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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의 주인공은 수원삼성의 세라핌(브라질)이다.
지난 12일, 세라핌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티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세라핌은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22분, 그는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내 파울리뇨의 발을 거쳐 박지원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39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 있는 파울리뇨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하며 또 한 번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두 번째 도움을 기록한 세라핌이 페널티아크 중앙에서 공을 잡고 폭발적인 스피드를 발휘해 수비수 두 명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천안의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세라핌 외에도 홍원진, 박지원, 파울리뇨, 김현이 각각 골을 넣으며 5-0 대승을 거두었고, K리그2 34라운드의 베스트 팀으로 선정되었다.
K리그2 34라운드의 베스트 매치는 1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였다.
이날 인천은 전반 1분과 21분에 각각 김건희와 박승호의 골로 리드를 잡으며 전반전을 마쳤다.
성남은 후반 4분 이정빈이 추격골을 터뜨렸고, 후반 26분에는 베니시오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처했으나 후반 41분 김범수가 극적으로 동점골을 기록, 두 팀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 MVP: 세라핌(수원)
- 베스트 팀: 수원
- 베스트 매치: 성남(2) vs (2)인천
- 베스트11
FW: 은고이(충남아산), 변경준(서울E), 세라핌(수원)
MF: 박창준(부천), 파울리뇨(수원), 홍원진(수원), 바사니(부천)
DF: 김건희(인천), 조지훈(안산), 임창석(화성)
GK: 김형근(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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