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오현규, 경기 막판 극적인 결승골 ··· 2경기 연속으로 결승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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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16:33 67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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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28일(현지시간) 오현규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연에서 열린 신트트라위던과의 2025-26 벨기에 주필러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오현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반 29분 유세프 에라비 대신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나섰다. 그리고 후반 추가 시간, 극적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신트트라위던 골키퍼가 펀칭으로 쳐낸 공을 헹크의 로빈 미리솔라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오현규는 슬라이딩하며 오른쪽 다리를 뻗어 정확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는 그가 올 시즌 기록한 4번째 골이었다.

오현규는 지난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첫 경기인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득점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의 물오른 득점 감각이 다시 한번 빛났다.

헹크는 오현규의 극적인 결승골 덕분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헹크는 리그 9경기에서 3승 2무 4패(승점 11)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오현규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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