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게이블 스티븐슨, UFC 헤비급 챔피언 등극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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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전설적인 파이터 존 존스가 올림픽 금메달을 가진 레슬러 게이블 스티븐슨의 밝은 미래에 대해 강한 믿음을 보였다. 존스는 스티븐슨이 곧 UFC 헤비급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드러냈다.
스티븐슨은 이달 초 LFA 217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오는 10월 30일 미국 내슈빌에서 열리는 ‘더티 복싱’ 대회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빌리 스완슨과 맞붙을 예정이다. 이 대회는 존스가 공동 소유주로 참여하고 있어 스티븐슨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존스는 최근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스티븐슨에 대한 신뢰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가 챔피언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 언제가 관건”이라고 말하며, “내가 훈련해본 많은 훌륭한 동료들 중에서도 스티븐슨은 꼭 성공할 레슬러”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와 함께 세계 챔피언 코치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존스는 UFC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올해 초 은퇴를 선언하고 보유하고 있던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한 바 있다. 그러나 UFC가 2026년 6월 ‘백악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자, 그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UFC CEO 데이나 화이트는 존스의 복귀 가능성을 “10억 분의 1”이라고 언급했지만, 존스는 여전히 출전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그는 은퇴를 번복할 가능성을 열어두며 백악관 대회에서의 출전을 꿈꾸고 있다. 팬들은 과연 그가 다시 옥타곤에 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스티븐슨은 이미 미국 레슬링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MMA 무대에서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존스의 멘토링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그의 여정이 UFC 헤비급의 전통 강자들을 위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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