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황인범, 종아리 부상 회복 후 복귀 초읽기 ··· UEL 브라가 원정 명단에 이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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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16:22 67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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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을 마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페예노르트는 23일(현지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이 포르투갈 원정을 떠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로빈 판 페르시 감독은 이번 여행에 조르당 로통바, 황인범, 곤살루 보르즈스 등 23명의 선수를 소집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로통바와 황인범은 부상에서 회복하며 팀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페예노르트는 오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SC 브라가와 2025-2026 UEFA UEL 리그페이즈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황인범은 지난 9월 17일 엑셀시오르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라운드에서 전반전에만 출전한 뒤 종아리 근육 통증으로 하프타임에 교체되어 이후 4경기에서 제외되었다.

부상으로 인해 약 한 달간 재활에 전념한 황인범은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미국과 멕시코와의 2연전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그동안 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해온 황인범의 복귀는 홍명보 감독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홍 감독은 오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10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며, 황인범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월 10일 브라질, 10월 14일 파라과이와의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페예노르트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에서 페네르바체에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자동으로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 진출하여 아스톤 빌라, 파나티나이코스, 슈투트가르트, 셀틱, FCSB, 슈투름 그라츠, 레알 베티스와 한 조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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