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SSG 최정, 햄스트링 검진 결과→경미한 염증 발견
본문
[와이즈티비] 프로야구 SSG의 주축 타자 최정이 허벅지 통증으로 이틀 연속 결장한 가운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가벼운 염증 진단을 받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2일 SSG 구단은 "최정이 정밀 검진을 통해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햄스트링)에서 경미한 염증이 발견됐다"며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약간의 불편감이 남아 있어 당분간 치료와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은 지난 20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왼쪽 햄스트링에 뻐근한 느낌을 느껴 즉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번 부상은 다행히 오른쪽이 아닌 왼쪽 햄스트링으로, 기존 부상의 재발은 아니지만 민감한 부위인 만큼 정밀 검진이 필요했다.
여러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지만 각 병원마다 다른 진단을 내리면서 구단과 이숭용 감독은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던 상황이었다.
최정은 최근 두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했으며, 올 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개막이 늦어진 최정은 89경기에 출전하여 22홈런 61타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팀의 핵심 타자로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통산 517홈런으로 KBO리그 역사상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만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에 갑작스러운 햄스트링 부상은 팀에게 큰 우려를 안겼다.
SSG는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지만 일부 불편감이 남아 치료를 계속 진행 중"이라며 "경기 출전 여부는 선수의 회복 상황을 면밀히 살펴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SSG는 69승 4무 61패(승률 0.531)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4위 삼성(69승 2무 66패, 승률 0.511)과는 2.5경기 차이다. 정규시즌 잔여 경기는 10경기 남아 있다.
SSG에게 최정의 컨디션은 정규시즌 마무리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단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상태를 재확인하겠지만, 오늘 경기에 출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앞으로 선수의 회복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스포츠뉴스] ‘김혜성의 입지가 흔들릴까?’…다저스, 브렌든 도노반 영입 검토에 현지 반응 주목2025-12-13
-
[스포츠뉴스] 조규성 “덴마크전? 골 넣으면 나를 싫어할 수도…” 월드컵 맞대결 기대감 고조2025-12-13
-
[스포츠뉴스] 한동희, 군복 벗자마자 롯데 '장타 갈증' 해소를 위한 특명.."27홈런" 폭발! LG 이재원과 함께 귀환2025-12-13
-
[스포츠뉴스]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별 가능성? "재계약 없으면 즉시 이적" 통보2025-12-13
-
[스포츠뉴스] "손흥민과 비교되는 수치, 살라가 리버풀에 '계약 해지' 요청.. 연속된 벤치 논란과 MLS 시카고 이적 가능성"2025-12-13
-
[스포츠뉴스] "일본 전역에서 오타니를 목격했다" 미연의 깜짝 고백…日 언론이 주목한 ‘글로벌 인기의 교차점’2025-12-13
-
[스포츠뉴스] NC, 테일러 외국인 투수 영입… 데이비슨·라일리 재계약으로 ‘2026 외인 퍼즐 완성’2025-12-13
-
[스포츠뉴스] 롯데, 레이예스와 최대 140만 달러에 재계약… 'NPB 검증' 완료, 외국인 선수 3인방 구성 완료2025-12-13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