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더블헤더 포함 스윕으로 4연승 질주 ···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6'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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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15:01 75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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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야구 LG트윈스가 kt위즈와의 마지막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18일 LG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2로 승리하며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6-2로 승리한 LG는 하루 만에 두 번째 승리를 추가하며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LG는 이번 승리로 시즌 전적을 83승 50패 3무로 기록하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습니다.

선발 투수 송승기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뛰어난 피칭을 펼치며 시즌 11승을 올렸습니다. 이어 나온 함덕주, 이지강, 김진수는 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타선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이 있었습니다. 2번 타자 신민재는 6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을 달성했고, 오스틴 딘은 4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박해민 또한 3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1차전과 2차전에서 총 6안타를 기록하는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LG는 2회에 오지환과 박동원의 연속 안타, 상대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올린 후, 박해민의 적시타와 신민재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4회에는 문성주의 2타점 3루타로 7-0으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6회에 1점을 내준 LG는 7회 초 박해민, 홍창기, 신민재의 3연속 안타로 1사 만루 상황을 만들고, 오스틴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11-1로 점수를 확실히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8회에도 볼넷 2개와 김현종의 안타로 이어진 2사 만루 상황에서 신민재의 2타점 우전 적시타와 구본혁의 중전 적시타가 연달아 터져 3점을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반면 KT의 외국인 투수 패트릭 머피는 야수의 실책 속에 4이닝 동안 8피안타, 7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했습니다. 이달 초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했던 패트릭은 선발 복귀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기며 3번째 패배(2승)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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