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경기 연속 무승' K리그2 최하위 안산, 이관우 감독과의 이별

profile_image
2025-09-19 13:49 640 0 0 0

본문

[와이즈티비] 프로축구 K리그2의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이관우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안산 구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관우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이관우 감독은 2024년 8월 시즌 하반기부터 안산의 제7대 사령탑으로 부임했으며, 당시 그는 "젊고 강한 팀으로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시즌 중간 성적은 3승 5무 4패로 팀을 13팀 중 11위로 이끌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 팀은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5시즌 리그 29라운드 현재, 안산은 14경기 연속 무승과 8연패를 기록하며 K리그2 최하위(14위·4승 8무 17패·승점 20)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부진이 계속됨에 따라 구단은 이관우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구단 측은 "이관우 감독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9월 21일 청주FC와의 경기부터는 홍성요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단은 "빠른 안정화와 반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은 오는 21일 충북 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