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빛나는 김하성, 멀티히트와 3출루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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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16:07 63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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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버스의 김하성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맹활약 중이다.

18일(한국시간), 김하성은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그는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이후로 6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기록했으며,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한 경기 3출루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8경기 연속 출루의 기록도 이어갔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57로 상승했으며, 애틀랜타로 이적한 이후 9월부터의 타율은 0.327에 달한다.

이날 경기에서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우익수에게 직선타로 아웃되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3번째 타석에서는 1사 1, 2루 상황에서 볼넷을 얻어 첫 출루에 성공하였고, 후속 타자들의 연속 안타로 득점에 기여했다.

8회에는 이날 첫 안타를 기록했다. 무사 1루에서 김하성이 상대 불펜 솔린 라오의 싱킹 패스트볼을 쳐내며 중전 안타를 날렸고, 이어 마르셀 오주나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팀이 7-3으로 앞선 9회 2사 2, 3루 상황에서는 2타점 적시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편,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활약 덕분에 워싱턴을 9-4로 제압하며 최근 5연승을 기록,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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