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멀티히트와 뛰어난 수비로 4경기 연속 안타… 이적 후 타율 3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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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13:06 63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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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애틀랜타로 이적한 김하성이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발휘하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를 기록했다.

17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 헤더(DH) 1차전에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애틀랜타로 이적한 이후 그의 성적은 타율 0.304(46타수 14안타), 1홈런, 6타점, 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56으로 상승했으며, 시즌 타율도 0.238에서 0.246으로 증가했다.

그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팀이 0-2로 뒤진 4회 1사 상황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로 출루한 후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

5회에는 뜬공으로 아웃되었으나, 8회초 1사 후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해리스, 화이트, 비달 브루한의 연속 안타로 두 번째 득점도 추가했다.

수비에서도 김하성은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7회 수비 상황에서 워싱턴의 제이콥 영의 짧은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내고, 정확한 러닝 스로우로 아웃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4회에만 5득점을 올리며 6-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애틀랜타는 현재 68승 83패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4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하성은 워싱턴과의 DH 2차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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