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3734명의 유료 관중' 수원, K리그2 '풀·플러스 스타디움상' 2관왕 달성

profile_image
2025-09-16 17:38 774 0 0 0

본문

[와이즈티비]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발표했다.

수원은 14~26라운드에서 열린 6회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3734명을 기록,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팀으로 '풀 스타디움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1차 조사 대비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플러스 스타디움상'도 수원의 차지였다. 수원은 1차 평균 유료 관중 1만1626명에서 2108명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찾은 팬들을 환영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구단의 마케팅 및 팬 서비스 활동을 평가하여 수여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와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를 기반으로 선정되었다. 그 결과, 2025 시즌 2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가 수상하였다. 서울 이랜드(95.4점)는 ▲서울시와 함께한 다자녀 가족 캠페인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출시 및 CRM 마케팅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해 팬 서비스 강화에 성공하였다.

2위는 인천(85.8점)으로, ▲생애주기별 지역 밀착 프로그램 ▲홈경기 팬 참여 프로모션 등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였고, 3위인 부천(84.2점)은 ▲사회공헌활동 연계 홈경기 이벤트 ▲스탬프 투어 기획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경기감독관 평가(50%)와 선수단 평가(50%)를 종합하여 수상 구단을 결정하였다.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천안은 천안도시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결과였다. 뒤를 이어 부산구덕운동장과 성남의 탄천종합운동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2차 클럽상 선정 결과

▲풀 스타디움상 : 수원삼성
▲플러스 스타디움상 : 수원삼성
▲팬 프렌들리 클럽상 : 서울이랜드
▲그린 스타디움상 : 천안(천안도시공사)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