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지배자' 박해민, 스파이더맨 수비로 8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 영예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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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1:56 80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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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KBO와 CGV가 함께 만든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 트윈스의 박해민이 선정됐다.

이번 '8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에는 스파이더맨을 떠오르게 하는 ‘슈퍼 캐치’를 선보인 박해민 외에도, 센스 있는 슬라이딩으로 팀의 연패를 끊은 한화의 손아섭, 전역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두산의 안재석, 더그아웃으로 날아오는 파울 타구를 잡아 중계 카메라를 살린 KT의 박영현이 포함됐다.

박해민은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100%)에서 총 1만 2097표 중 8562표(70.8%)를 얻어, 2위 한화 이글스의 손아섭(1710표·14.1%), 3위 두산 베어스의 안재석(1523표·12.6%), 4위 KT 위즈의 박영현(302표·2.5%)을 제치고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LG 트윈스는 지난달 수상자인 구본혁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뛰어난 수비 장면으로 수상자를 배출하며,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KBO와 CGV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경기 전 시상식에서 박해민에게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수여했다. CGV 콘텐츠운영팀의 전정현 팀장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에게 수여되며, 선수단은 물론 리그 관계자와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이 시상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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