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타수 1안타'로 안타 생산 재개 ··· 팀은 컵스에 패배 소식

profile_image
2025-09-11 15:54 859 0 0 0

본문

[와이즈티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활력을 되찾았다.

11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애틀랜타의 컴벌랜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이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시즌 타율을 0.222에서 0.223으로 소폭 상승시켰다.

김하성은 2회말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아쉽게 물러났으나, 팀이 1-2로 뒤진 4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우완 선발 제이미슨 타이온의 4구째 높은 직구를 잘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1사 상황에서 마이클 해리스 2세의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상대 포수의 송구에 아웃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말 바뀐 투수 포터 호지에게 삼진을 당했으며, 9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헛스윙으로 삼진 아웃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컵스에 2-3으로 패하며 2연패와 함께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반면, 최근 2연승을 거둔 컵스는 83승 63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