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359호 홈런 폭발 ··· 양키스 역사상 최다 홈런 단독 5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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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16:58 72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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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거포' 애런 저지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359호 홈런을 기록하며 양키스 소속 선수들 중 홈런 단독 5위에 올라섰다.

10일 저지는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첫 타석에서 홈런이 터졌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케이시 마이즈의 7구째 스플리터를 완벽하게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7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린 저지는 시즌 44호이자 통산 359호 홈런을 기록하며 양키스의 전설 요기 베라(358개)를 제치고 단독 5위에 올랐다.

저지보다 많은 홈런을 기록한 양키스 선수는 베이브 루스(659개), 미키 맨틀(536개), 루 게릭(493개), 조 디마지오(361개) 단 4명뿐이다. 3홈런을 추가하면 4위 디마지오도 넘어설 수 있다.

MLB.com은 "거의 60년 동안 양키스 프랜차이즈의 홈런 상위 5위는 변동이 없었다. 맨틀이 게릭을 넘은 1966년 7월 30일 이후 이 순위는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양키스는 저지의 홈런으로 선제점을 가져갔으나, 2-0으로 앞서 있던 7회초에 교체된 투수 페르난도 크루즈(35)와 마크 라이터 주니어(34)가 9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 결국 디트로이트에 2-12로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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