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오현규의 득점' 한국, 멕시코와 2-2 무승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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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15:14 73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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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의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10일(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번 경기는 유럽파 선수들이 포함된 최정예 멤버로 치른 첫 번째 평가전으로, 내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했다.

앞서 7일 미국과의 첫 번째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한국은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9월 A매치를 1승 1무로 마감했다.

전반 22분에는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으나, 후반 20분 손흥민의 동점골과 후반 30분 오현규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산티아고 히메네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2-2로 종료되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은 멕시코와의 역사적인 전적에서 4승 3무 8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2006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친선경기 이후 3연패를 당했지만, 이번 무승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특히 손흥민은 후반에 교체 출전하여 A매치 136경기 출전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차범근과 홍명보 감독과 함께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그는 A매치에서 통산 53번째 골을 기록하며 차범근(58골)과의 격차를 5골로 줄였다.

한편, 한국은 오는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10일)과 파라과이(14일)와의 연속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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