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표팀 탈락 ... 센추리클럽은 다음 기회로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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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12:10 61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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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9월의 두 번째 A매치를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조기 소집 해제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이재성의 소속 구단에서 그의 조기 복귀를 요청하였고, 이에 따라 홍명보 감독과 이재성 간의 면담을 통해 소집 해제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재성은 즉시 독일로 돌아가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재성은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손흥민(LA FC)의 선제골을 도왔고, 이동경의 쐐기골에도 관여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후반전 시작과 함께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를 요청했고, 배준호(스토크시티)가 그를 대신하여 필드에 나섰습니다.

이후 오른쪽 햄스트링에 미세한 파열이 진단되어 약 1주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재성은 선수단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멕시코전이 열리는 내슈빌로 이동하며 팀 훈련에 동참할 계획이었지만, 소속팀 마인츠의 요청으로 조기 소집 해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이재성은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가입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는 미국전에서 통산 99번째 A매치에 출전하였고, 멕시코전에 출전한다면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제 이재성이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기회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상담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 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이재성의 대체자 없이 25명의 선수로 오는 10일 오전 10시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멕시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의 강팀으로, 대표팀보다 10계단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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