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이강인, 훈련 복귀 ··· 홍명보호, 미국에서 전원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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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13:30 82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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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발목 부상으로 최근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던 이강인이 드디어 돌아와, 대표팀이 완벽한 전력을 갖추고 훈련을 재개한다.

5일, 홍명보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 뉴욕의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미국 도착 후 세 번째 훈련이지만, 이번에 소집된 26명의 선수 모두가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팀은 이번 9월 A매치 기간 동안 미국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7일에는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10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이강인은 이틀 전 훈련 중 패스 게임을 하던 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가벼운 염좌를 입어 팀 훈련을 한 차례 빠지고 회복에 집중했다. 그러나 이날 다시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른 선수들이 조깅을 하며 몸을 풀고 있는 동안, 이강인은 개별 실내 운동을 소화한 뒤 약 20분이 지난 후 훈련에 합류했다.

이날 대표팀은 약 20분간 미디어 공개 훈련을 진행한 후, 1시간 정도 비공식 훈련을 통해 미국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미국전 전날인 6일, 경기가 열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최종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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