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만에 선발 출전' 다저스 김혜성, 피츠버그전에서 무안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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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13:20 70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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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김혜성(LA 다저스)이 38일 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아쉽게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5일, 다저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 3대 5로 패배했다.

김혜성은 이날 7번 타자이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섰고, 삼진 1개도 기록했다. 그의 타율은 0.294(143타수 42안타)로 전날 기록한 0.302에서 소폭 하락했다.

김혜성은 지난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을 입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약 한 달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이달 초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했다. 이틀 전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는 대주자로, 전날에는 대타로 출전하며 복귀 신고를 했다.

그는 이날 7월 29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8일 만에 선발 출전의 기회를 맞이했다.

김혜성은 3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선발 폴 스킨스에게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외야 뜬공, 7회에는 1루 땅볼로 아웃됐다.

2-5로 뒤처진 9회, 1사 1, 2루의 마지막 타석에서 김혜성은 교체 투수 콜린 홀더먼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피츠버그에 3-5로 패하며 3연전을 모두 내주게 되었고, 시즌 성적은 78승 6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6일부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3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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