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콜로라도 원정에서 멀티히트 기록하며 3출루 1득점 ··· 팀의 승리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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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16:58 74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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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3일(한국시간) 이정후는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전날(2일) 콜로라도전에서 이어진 이정후의 활약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지난달 29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5일 만에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그는 이날 3차례 출루하며 공격력을 뽐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62로 소폭 상승했으며, OPS(출루율+장타율)는 0.732를 기록했다.

경기 중 양 팀의 벤치클리어링과 함께 두 명의 동료가 퇴장당하는 혼란이 있었지만, 이정후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경기에 집중했다.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아웃되었고,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5회 초 2사 1루에선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내야 안타를 쳐 팀의 득점에 기여했다. 이후 후속 타자가 투런 홈런을 치며 7-4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 덕분에 7-4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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