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 롯데 포수 유강남, 파울 타구에 무릎 부상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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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1:32 66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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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어츠의 '안방마님' 유강남이 또 다시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2일, 유강남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포수 겸 6번 타자로 출전했으나, 5회 수비 중 불행히도 교체되었다.

롯데가 0-2로 뒤진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유강남은 LG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친 파울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고 말았다.

그는 즉시 그라운드에 쓰러져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결국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이동했다.

유강남을 대신해 백업 포수 손성민이 경기에 투입되었다.

롯데 관계자는 “공에 맞은 오른쪽 무릎은 타박상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얼음찜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태를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병원 진료는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강남은 지난달 28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안현민의 파울 타구에 오른쪽 쇄골을 맞아 큰 고통을 겪으며 교체된 바 있다. 당시 그는 경기 종료까지 소화하지 못하고, 다음 날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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