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위기' 황인범,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 ··· 서민우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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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14:18 84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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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중추적인 미드필더 황인범(29·페예노르트)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제외되게 되었다.

29일 대한축구협회는 "황인범이 부상으로 인해 소집에서 제외되며, 대신 서민우를 발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인범은 지난 17일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전만 소화한 뒤 교체되었다. 그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A매치 출전이 불발되었다.

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인 황인범의 이탈은 홍명보 감독에게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황인범의 빈자리를 채운 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이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달 1일 출국하여 7일 미국, 10일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친선경기는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미국에서 진행되므로, 현지 적응과 실전 점검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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