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새로운 이정표 세우다! KBO 최고령 20홈런 기록 경신
2025-08-2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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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맏형' 최형우(42)가 한국 프로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한번 기록했다.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형우는 9회초 상대 투수를 상대로 값진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올 시즌 개인 통산 2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고령 20홈런 기록으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순간이었다.
이번 홈런으로 최형우는 종전 기록 보유자였던 호세(전 롯데, 만 41세 3개월 28일)를 넘어, 만 41세 8개월 12일의 나이에 새로운 역대 최고령 20홈런 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단순한 개인 기록을 넘어, 나이에 관계없이 팀의 핵심 선수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최형우는 이미 지난해에도 역대 최고령 올스타전 MVP, 최고령 만루홈런, 최고령 400홈런 등 '최고령'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여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20홈런 기록 역시 그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독특한 집중력의 결과로,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는 큰 의미를 지닌다.
구단과 팬들은 "42세의 선수 활약이 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경기 후 최형우는 인터뷰에서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 팬들이 기뻐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 데뷔 20년 이상을 견고히 이어온 최형우.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최고령 신기록'을 세울지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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