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메시, 부상에서 돌아온 복귀전에서 동점-역전골로 활약하며 리그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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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극적인 멀티골로 인터 마이애미의 승리를 이끌었다.
28일, 인터 마이애미는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준결승에서 올랜도 시티를 3-1로 역전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로 마이애미는 2년 만에 결승에 올라 오는 9월 1일, 시애틀 사운더스와 우승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리그스컵은 미국 MLS의 18개 팀과 멕시코 리가 MX의 18개 팀을 포함해 총 36개 팀이 참가하는 북미 클럽대항전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메시가 이날 후반 32분, 0-1로 뒤진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3분에는 간결한 패스 플레이를 통해 역전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메시는 이날 77회의 볼 터치, 6회의 슈팅, 3회의 유효 슈팅, 82%의 패스 성공률(55회 중 45회 성공)을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9.1을 받았다.
마이애미는 전반 추가시간에 마르코 파샬리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메시가 후반에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32분, 타데오 아옌데가 공중볼 경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메시가 이를 차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올랜도 시티는 다비드 브레칼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고, 마이애미는 후반 43분, 조르디 알바와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메시가 왼발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텔라스코 세고비아가 쐐기골을 추가하며 3-1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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