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정재, 3년 만에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 31일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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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13:49 89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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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글로벌 스타' 배우 이정재가 3년 만에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다시 서게 된다.

28일, 프로야구 LG트윈스 구단은 "배우 이정재가 3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스타다.

이정재는 2022년 8월, 절친한 동료인 배우 정우성과 함께 LG의 초청으로 시구를 한 경험이 있다. 이번에 다시 잠실구장에서 공을 던지게 되어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3년 만에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서게 되어 설레고 긴장된다”며 “LG 트윈스 팬으로서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9일 키움전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서국진 이사장이 시구를 맡게 된다. 그는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힘찬 공을 던지겠습니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이날 시타에는 ‘1342 용기 한걸음센터’(24시간 마약류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마약중독에서 회복된 한창길 씨가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LG트윈스는 시구 및 시타 행사와 함께 중앙매표소 옆 광장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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