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복귀 초읽기' 김혜성, 트리플A 5경기 연속 안타 및 타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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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17:26 72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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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27일(한국시간), 다저스 산하 AAA 구단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경기가 0-1로 뒤처지던 1회말, 무사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상대 투수 맥스 라이치치를 상대로 동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팀의 첫 점수를 올렸다.

이어진 두 번째 타석에서는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투수 맥스 라이칙의 4구째 커브를 받아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김혜성은 곧바로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통틀어 처음으로 실패의 아쉬움을 남겼다.

5회말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었고, 6회말 2사 만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그는 8회초 수비를 앞두고 노아 밀러와 교체됐다.

김혜성은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의 점액낭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재활을 마치고 이달 22일부터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그는 이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5경기에서 타율 0.316(19타수 6안타)을 기록하고 있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자신감을 얻고 있는 김혜성은 오는 30일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3연전 일정에 맞춰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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