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황희찬, 선발 출전 후 PK 실축… 울버햄튼, 리그컵 3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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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13:17 91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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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이 팀의 주장으로 선발 출전했다.

2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2라운드(64강)에서 3-2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EPL 개막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했지만, 이날 첫 선발 출전의 기회를 맞았다.

팀의 주장인 수비수 토티 고메스가 결장하면서 황희찬이 주장 완장을 차게 되었다.

하지만 전반 42분,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얻어낸 페널티킥에서 황희찬이 키커로 나섰지만 아쉽게도 실축했다.

다행히 로드리고 고메스가 흘러나온 공을 잘 차넣어 울버햄튼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웨스트햄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황희찬은 후반 35분까지 경기에 출전하다가 사샤 칼라이지치와 교체되었다.

패색이 짙었던 울버햄튼은 후반 막판 예르겐 스트란드라르센의 연속골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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