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패 기록 중단' 포항 조르지,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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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14:04 64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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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축구 K리그에서 조르지가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그들의 무패 기록을 끊어내고, K리그1 27라운드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지난 24일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포항이 3-1로 승리하는 데 기여한 조르지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조르지는 경기 시작 12초 만에 첫 골을 넣으며 팀의 기분 좋은 출발을 이끌었고, 전반 44분에는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포항은 조르지를 앞세워 리그 22경기 동안 무패 행진을 이어온 전북을 제치고 승점 44로 3위로 올라섰다.

라운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기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수원FC의 대결(김천 3-2 승)이다. 이날 수원FC는 전반 8분 루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김천은 전반 25분 박상혁과 전반 추가시간 김승섭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18분에는 수원FC의 윌리안이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지만, 결국 김천이 후반 추가시간 이동경의 극적인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베스트 팀은 전북을 제압한 포항이 차지했으며, 조르지의 2골과 박승욱의 추가 골로 선두 전북의 리그 23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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