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팀 최초' OK 읏맨 럭비단, 중학생을 위한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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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7:55 63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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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OK 읏맨 럭비단이 실업팀 최초로 전국 중학생 럭비 선수들을 위한 럭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OK금융그룹은 22일 "OK 읏맨 럭비단이 중학생 럭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이하 럭비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7월에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전국 10개 학교에서 180여 명의 럭비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하는 중학생들은 오영길 감독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읏맨 럭비단의 선수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국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럭비의 진정한 정신과 올바른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최윤 회장의 비전 아래 진행된다. 어린 선수들에게 럭비의 매력을 소개하고, 협동심과 팀워크를 강조하는 것이 이번 아카데미의 핵심이다.

아카데미의 첫날인 29일에는 럭비 선수들이 꼭 익혀야 할 기본기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패스와 킥 등의 기본기 훈련과 함께, 선수들이 알아야 할 럭비 규칙에 대한 교육도 포함된다. 또한, 지도자를 위한 반칙 사례 교육과 저녁에는 참가자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기본 훈련과 관련된 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패스 응용 훈련, 태클 기본기, 러크 및 볼 캐리 훈련 등 다양한 기술 훈련이 이어지며, 영양 교육과 테이핑 교육도 진행된다. 오후에는 '진짜 럭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럭비의 역사, 가치, 세계적인 인지도, 미래에 대한 영상 교육이 마련된다.

저녁 시간에는 영화 '60만 번의 트라이' 시청 후, 영화 속 실제 주인공들과의 토크쇼도 진행된다. 이 영화는 재일교포 고교 럭비부 학생들이 일본 럭비 전국대회 '하나조노'에 참가한 이야기를 다룬다.

오영길 감독은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으로, 2009년과 2010년에 한국계 고교 럭비단을 이끌고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 함께했던 김관태 선수도 아카데미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참가자들 간의 미니 터치 럭비게임과 운동회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고, 우수 선수에게는 후원사에서 준비한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이 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의 럭비 꿈나무들에게 ‘진짜 럭비’ 정신을 전하고, 한국 럭비의 올바른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 선수들이 럭비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더욱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길 감독은 “럭비 꿈나무들에게 ‘진짜 럭비’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이번 아카데미에 모든 참가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겠다”고 전하며, “어린 선수들을 위한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아카데미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럭비 아카데미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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