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방망이' 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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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1:56 81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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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MLB 정규리그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4-8로 패배했다.

이정후는 이날 1번 타자이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석에서 3타수 1안타와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62를 유지했다.

최근 8월 들어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는 이정후는 지난 12일부터 샌디에이고와의 경기까지 연속으로 안타를 치며 10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달 월간 타율은 0.338(71타수 24안타)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정후는 자신의 최다 연속 안타 기록에 도전 중이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4월에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인 딜런 시즈의 2구째 시속 153㎞의 포심 패스트볼을 정확히 공략해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0㎞에 달하며, 시즈는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14승을 거둔 리그의 정상급 오른손 투수이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경기에서 4-8로 패하며 최근 3연패에 빠졌다. 현재 팀 성적은 61승 6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개 팀 중 4위에 머물러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부터 메이저리그 승률 1위 팀인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원정 3연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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