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 아시아쿼터 젤베 부상으로 교체 ··· 메디컬 테스트에서 부상 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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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15:04 62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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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남자 프로배구 팀 OK저축은행이 2025-26 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로 지명한 젤베 가지아니(이란, 등록명 젤베)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21일, OK저축은행은 지난 4월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젤베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3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이 발견되어 계약을 무효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OK저축은행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 참가했던 선수들 중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젤베는 지난 4월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되었다.

이란 대표팀의 미들 블로커인 젤베는 208㎝의 신장으로, 불가리아 국가대표 아포짓 스파이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와 함께 OK저축은행의 높이를 더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이란 대표팀에서 제외되었고, 다음 달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참가하지 않게 된 젤베는 빠른 적응을 위해 지난 16일 한국에 일찍 도착했다.

하지만 피로 골절 증세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게 되어 2025-26 시즌 V리그에서 데뷔하지 못하고 떠나게 되었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젤베와 함께할 수 없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조속히 대체 선수를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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