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울버햄프턴, 세리에A에서 '총알탄 사나이' 차추아 영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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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14:48 88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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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평가받은 수비수 잭슨 차추아(23)를 영입했다.

20일, 울버햄프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메룬 국가대표 차추아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BBC는 이적료가 최대 1천250만 유로(약 203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보도했다.

벨기에 출신의 차추아는 주로 오른쪽 풀백 또는 윙백으로 활약하며, 그의 빠른 속도와 뛰어난 민첩성이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지난 시즌, 그는 평균 최고 속도 34.88km/h로 세리에A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선정되었다.

차추아는 2021년 벨기에의 샤를루아에서 프로로 데뷔하였고, 이후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로 1년 임대된 뒤 2024년에 완전 이적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36경기에 출전하며 모든 대회에서 총 37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카메룬 대표팀에서는 A매치 10경기에 나섰다.

한편, 차추아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버햄프턴이 영입한 다섯 번째 선수로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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