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첫 도움' 손흥민, 두 경기 만에 베스트11 출전 ···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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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7:33 88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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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로스앤젤레스FC(LAFC)의 공격수 손흥민이 리그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19일(한국 시간) MLS 사무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25 시즌 정규리그 29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 데이(베스트11)'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2025 시즌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반 49분, 팀이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손흥민은 마티유 초니에르의 쐐기골을 도와 미국 무대에서의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사커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이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역동적인 압박으로 첫 골을 도왔고, 두 번째 골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한편, 3-4-3 포메이션에 따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메시 또한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후 LA 갤럭시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1골 1도움으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베스트11에는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샌디에이고), 하파엘 나바로(콜로라도·이상 공격수), 파벨 부차, 에반데르(이상 신시내티), 필리프 싱케르나겔(시카고·이상 미드필더), 조르디 알바(마이애미), 팀 림(샬럿), 딜런 닐리스(뉴욕·이상 수비수), 크리스티얀 카흘리나(샬럿·골키퍼)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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