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8월 타율 0.339로 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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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7:25 86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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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연속 안타 기록을 7경기로 늘렸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12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 이후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격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8월에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정후는 해당 월에 치른 16경기 중 15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으며, 안타가 없었던 경기는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단 한 경기뿐이다.

현재 시즌 타율은 0.260(447타수 116안타)이나, 8월 이후에는 0.339로 상승했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네스트로 코르테스의 공을 받아쳐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코르테스의 높은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유격수 머리 위로 넘어가는 안타를 기록했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타석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5회에는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4대3으로 뒤처진 8회 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1루 땅볼로 돌아섰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를 4-3으로 이기며 7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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