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킨 삐약이” 신유빈, 자신의 이름을 딴 라켓으로 꿈나무 선수 289명에게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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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한국 탁구의 스타, 신유빈(대한항공)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꿈나무 선수 289명에게 특별한 ‘신유빈 라켓’을 선물했다.
2025년 5월 6일,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GNS는 “신유빈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신유빈 라켓’을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289명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 라켓은 신유빈의 탁구 용품 후원사인 DHS와 협력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작년 11월, 신유빈은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에 참석하며 “모든 유소년 선수에게 라켓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라켓 제작에 참여한 신유빈은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당시 행사에 참여한 289명의 유소년 선수 전원에게 ‘신유빈 라켓’을 전달했다.
신유빈은 “제가 직접 사용하는 라켓인 만큼 더욱 정성을 들여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물을 받은 꿈나무 선수들이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따뜻한 마음이 든다”며 “라켓을 실제로 사용하면서 만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NS는 “신유빈이 제품의 디자인과 성능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출시 일정이 지연되어 대회 직후 바로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신유빈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3월 중순에는 소아·청소년 환아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수원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과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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