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성, 16강 진출 기대!” 정현에 이어 광주오픈 챌린저 ‘8강 도전’

profile_image
2025-04-23 16:16 818 0 0 0

본문

[와이즈티비] 세계랭킹 938위인 박의성(대구시청)이 정현(438위)에 이어 광주오픈 챌린저대회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2025년 4월 23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의 단식 본선 1회전이 열렸다. 박의성은 이날 정윤성(국군체육부대·1331위)을 상대로 2-1(4-6 6-3 6-4)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보통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 사이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박의성은 16강에서 미국의 브랜든 홀트(110위)와 맞붙게 된다.

이로써 이번 광주오픈 챌린저에서는 두 명의 한국 선수가 8강에 진출할 기회를 갖게 됐다. 앞서 21일에는 정현이 180위의 콩스탕 레스티엥(프랑스)을 꺾고 16강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반면, 권순우(국군체육부대·507위)는 호주 선수 제이슨 쿠블러(307위)와의 경기에서 0-2(3-6 4-6)로 패하며 조기에 대회를 마감했다. 그러나 복식에서는 박의성과 팀을 이룬 권순우가 8강 진출을 위해 대만의 쉬위슈-일본의 노구치 리오 조와 맞붙는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