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토트넘 합류를 앞두고 또 한 번 빛나다! "K리그 최초 3관왕" 역대 최연소 이달의 선수상 수상
조회 3,921 등록일자 2024.08.20
2025년 1월에 토트넘으로 이적이 확정된 강원FC의 주인공 양민혁이 역대 최연소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K리그 역사상 최초로 월간 개인상 3관왕의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양민혁이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음을 발표했습니다. 양민혁은 7월에 열린 K리그 경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TSG 기술위원회와 FC 온라인 유저들의 지지를 받아 수상하였습니다.
양민혁은 데뷔 시즌에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멀티골과 활약으로 강원은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양민혁은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달의 영플레이어상과 골상도 수상하며 특별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양민혁은 준프로에서 출발하여 정식 프로 선수로 전환한 뒤, 토트넘으로의 입단을 앞둔 선수입니다. 그의 활약에 더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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