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랜드웨어와의 UFC 310 대결을 앞두고 최고 컨디션을 자랑한다
조회 1,744 등록일자 2024.12.07
[와이즈티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8년 만에 UFC 연승을 노리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8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10: 판토자 vs 아사쿠라' 대회에서 최두호는 네이트 랜드웨어와의 페더급 매치에 출전합니다. 최두호는 공개 계체 행사에서 66.2kg로 계체를 통과했는데, 페더급 한계 체중은 65.8kg이지만 초과 1파운드까지는 허용됩니다.
최두호와 랜드웨어의 맞대결은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두호는 피니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랜드웨어는 난전을 즐기는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결은 'UFC 310: 판토자 vs 아사쿠라' 메인카드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최두호는 최근 8년 만에 부활 신호탄을 쏜 바 있으며, 앞으로의 목표는 페더급 랭킹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결의와 열정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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